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문단 편집) === 블러디 팰리스 === 일종의 서바이벌 스테이지. 유저들은 간단히 줄여 블팰이라고 부르곤 한다. 4편의 한글 패치에서는 '피의 궁전'이라고 번역. 둥근 원형의 맵에서 등장하는 적을 무찌르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 꼭대기층까지 클리어해야하는 모드로, 당연하지만 상위층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간다. 노멀 난이도 정도 되는 하층 몹들이 후반에 D.T까지 키고 달려드는 모습은 충격과 공포. 특정 층수마다 보스전이 존재한다. 노말/데빌헌터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플레이할 수 있게 되는데, 퍼즐이나 길찾기 없이 오로지 전투의 연속이기 때문에 끊임없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맵도 적당히 넓은 편이라 마음껏 날뛰는게 가능. 보통은 DMD 이상을 무리 없이 클리어하는 고수들의 콤보 연습 스테이지나 보스 레이드 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아이템은 사용금지이며, 3편의 경우 도중에 스타일 변경이나 데빌암 교체가 불가능하다. 일정 층마다 의도적으로 그린 오브를 주는 몬스터가 배치되기 때문에 회복은 가능하지만, 골드 오브/레드 오브를 통한 부활이 불가능하다. 4편부터는 블러디팰리스에 시간제한이 걸린다.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 스테이지에 시간이 더 주어지는데, 피해를 입지 않고 클리어하거나 보스전을 클리어하면 추가로 시간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제한시간을 더 늘려갈 수 있다. 2편에서 첫 등장한 컨텐츠였으나, 시리즈를 거쳐서 2편 당시의 모습과는 크게 변화되었다. 우선 지형이 2편의 사각형태의 블팰에서 원형으로 변화하였고, 9999층까지 직접 1층씩 클리어하며 올라가야 했던 2편과는 달리 ~~궁전 노예~~ 3편에선 이 점이 개선되어 1층 씩, 10층 씩, 100층 씩 올라가는 포탈이 하나씩 생겼다가 4편부터는 총 101층으로 스테이지가 줄어들었으며, 블러디팰리스에서 등장하는 보스 또한 3편까지 무작위로 출현[* 다만 3의 경우 9999층 보스만은 [[버질(데빌 메이 크라이)|버질]]로 고정되어 있다.]하게 되어있었지만, 4편부터는 보스 출현 순서가 스토리에서 나오던 순서대로 고정되어 나오도록 개선되었다. 네로가 데빌 브레이커라는 데메크 사상최초의 소비형 무기를 장착하게 됨에 따라서, 5편부터는 1 스테이지 시작 직전과 열 개의 층을 클리어할 때마다 새 데빌 브레이커를 보충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열린다. 이 때를 제외하고는 일절 데빌 브레이커를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 점에 유의해서 플레이해야 한다. 온라인 랭크에 대한 일반판 유저와의 형평성 때문인지 블러디팰리스에서는 DLC 무기인 카발리에R, 파스타 브레이커, 메가 버스터, 거베라 GP-01 등을 사용할 수 없다. 단, PC 버전의 경우엔 별도의 트레이너 프로그램으로 이 제한을 풀어버릴 수 있으니 참고해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